시인 할매 등록된 날짜 : 2024-08-04 좋아요 0 찜하기 줄거리 글을 몰라 서러웠고, 고단한 시집살이와 오직 가족만이 전부였던 삶. 이름 석자 적는 게 소원이었던 어매들은 모진 세월 견뎌내고 나서야 글을 배웠다. 전체회차